애플 썸네일형 리스트형 [HOT ISSUE] 자율주행 대장주 시대 개막하나 라이다와 카메라 사이의 기술 패권 경쟁 안녕하세요. 또바기쓰입니다. 테슬라의 오토 파일럿 데이터가 점점 쌓이면서 마음이 급해진 경쟁사들의 자율주행 시장 패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노력이 점차 보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라이다 센서가 필요하다는 진영과 필요없다는 진영 사이에 경쟁이 활발한데요. 과연 어떤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볼까요? 자율주행 본격화 되는 것이 맞는가? 실제로 자율주행 기술을 오래 연구하고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구글이 투자하고 있는 웨이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매출이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수익이 되는 사업화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소용없다는 것을 아주 제대로 보여준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전략은 우선 실현 가능한 자율주행 기능부터 소비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