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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이야기/국내) 기업 및 산업 분석

[기업 살펴보기] 동진쎄미켐 반도체 2차전지 CNT 도전재 음극재 관련주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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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바기쓰입니다.

 

오늘 살펴볼 기업은 바로 "동진쎄미켐" 입니다.

지난번에 기업 리뷰와 전망 포스팅에 이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2분기 실적 리뷰와 최근 계약에 대한 내용을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기존에는 반도체 관련 소재쪽에서 일본과의 불협화음 수혜주로 일명 소부장 대장주격 이미지로 급부상했었는데요. 기존 이미지와 테마가 여전히 강세인데도 불구하고 최근에 기름을 부어넣는 소식이 있었죠. 바로 2차전지 CNT도전재 및 음극재까지 커버링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가장 강한 테마 2개를 가지다니 정말 소재 기업들의 성장력이 어마무시한 듯 합니다.

 

그럼 오늘은 동진쎄미켐의 2분기 실적 빠르게 살펴보고 최근 들려온 소식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지 보면서 마지막 투자자 관점에서 지켜보아야 할 포인트들까지 정리하며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동진쎄미켐의 2분기 실적 리뷰입니다.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올려두었던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변동 사항이 있는 부분만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예정이오니 참고해주세요~!

 

[HOT ISSUE] 소재 부품 장비 특집 1편! 소부장 관련주 대장주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또바기쓰입니다. 오늘은 소재 부품 장비의 줄임말인 일명 소부장 관련 특집 1편입니다! 아무래도 소재 부품 장비 관련해 품목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한 차례에 모두 담아내긴 어려울

thoughtcomestrue.tistory.com

 

동진쎄미켐은 아래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보시면 전자재료 부문에서 강점이 있는 업체이며 대부분의 매출과 이익이 해당 사업부문에서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별도 기준 매출, 이익, 생산 실적 등이 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지라 이 부분은 조금 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년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요약 재무제표

생산 가동율로 보았을 때는 1분기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었습니다. 제가 기업 리뷰를 할 때 디스플레이쪽 가동율이 조금 올라올 필요가 있어보인다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2분기까지는 코로나 팬데믹 직격타를 맞은 기간이기 때문에 만약에 3분기에도 해당 부문 가동율이 올라오지 않았다면 2가지로 해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3분기에도 디스플레이 부문 생산 가동율이 비슷하거나 내려가는 경우

- 코로나 상황과 상관없이 가동이 잘 된 것이구나 혹은 디스플레이쪽 업황이 좋지 않거나 고객사가 부족하구나

 

3분기에 디스플레이 부문 생산 가동율이 올라가는 경우

- 코로나 팬데믹로 인해 이연된 수요들이 디스플레이 업황 및 고객사들의 상황 개선으로 회복하고 있구나

제48기2분기 매출은 448,278백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4%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주요부문별로 보면 국내전자재료 사업부문은 소폭 판매가 증가하였으며, 해외전자재료 사업부문은 8세대 LCD용 Wet chemical등의 판매증가로 18.40% 증가했다고 상반기 보고서에 나와있습니다. 생산 가동률은 거의 변함이 없는데 해외전자재료쪽 매출 증가 요인이 디스플레이용 케미칼 제품이라는 내용이 조금은 의외였습니다.

 

국내전자재료의 경우 반도체 재료는 삼성전자 / 디스플레이 재료는 LG디스플레이를 메인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크게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부분이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해외전자재료의 경우 디스플레이용 케미칼 제품 판매 증대로 인한 매출 상승은 아마 중국에 있는 고객사들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BOE와 promos 모두 중국에 있는 고객사들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쪽 디스플레이 업황은 나쁘지 않다는 부분도 조심스레 추측이 가능한 것 같네요.

주요 매출처와 수주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매출처 : 삼성전자(매출 비중 약 24%) / 삼성디스플레이(매출 비중 약 7%) / 엘지디스플레이(매출 비중 약 9%)

고로 동진쎄미켐의 가장 큰 고객사는 삼성전자이며 주요 매출은 반도체 재료라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수주 상황을 보시면 기본 계약에 의한 요소와 중계무역 등으로 진행하는 요소로 매월 안정적인 평균 매출이 보장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업황 싸이클에 크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도 돼 매출 변동성이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부분을 강조하는 듯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이러한 내용이 있다면 적어도 변동성이 심하게 일어나지 않는 기업이니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 같습니다.

동진쎄미켐의 경우 연구개발 내용에 해당 연도에 연구한 내용을 요약해두어서 보기가 편한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중요 포인트를 별도 표시해보았습니다. 제가 이 분야 전문가는 아니기때문에 절대 제 말을 믿고 투자를 하신다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 개인적으로 깊게 공부해보세요~

 

먼저 그래핀 소재의 경우 첨단 산업 전반적으로 향후 큰 변화를 일으킬 소재라는 기대감이 많은 물질 중 하나인데요. 수많은 곳에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역시 첨단소재 전문 기업인 동진쎄미켐의 경우도 그래핀 관련 소재로 옥사이드 및 실리콘 함유 소재를 개발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NCD용 스트리퍼 약액 개발이라는 것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아래 내용을 봤을 때 포토레지스트용 특수 용액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도 해당 분야 강자이기 때문에 제품 업그레이드를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스트리퍼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회로 전극을 구성하는 회로공정에서 노광을 거친 포토레지스트의 잔류분을 제거하는데 사용되는 특수용제를 말한다."

 

리소그래피용이라는 것은 극자외선 공정에 필요한 제품에 주로 쓰이는 용어인 것으로 봐서는 아마 EUV 공정에 필요한 소재 또한 개발 중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노스볼트향 CNT 도전재 및 음극재 계약 소식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며칠전에 유럽 배터리 신규 진출 기업인 노스볼트와 2차전지 관련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요.

최근에 음극재와 CNT 도전재에 관한 관심들이 많은 이유는 양극재의 경우는 사실상 기술상 한계에 거의 다다랐으나 음극재의 경우는 아직 연구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흑연은 기존에도 널리 퍼져있는 기술이며 소재이기 때문에 조금 더 효율성이 좋은 소재에 대한 연구 필요성이 계속 대두돼왔습니다.

 

기사 내용은 간략히 이렇습니다.

 

동진쎄미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스웨덴 배터리 생산업체 노스볼트와 2차전지 필수소재인 CNT 도전재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동진쎄미켐은 스웨덴 현지 법인인 동진스웨덴AB(Dongjin Sweden AB)을 설립했다. 추후 현지에 소재 생산공장도 지을 예정이다.

“계약 자체는 사실이나 CNT 도전재에 대한 기본 계약을 한 것으로 음극재 공급은 미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초기 100억원~200억원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매체 보도는 과하게 추정된 것이다. 구체적인 매출 규모는 내년이 돼야 알 수 있을 것”

 

동진쎄미켐, 스웨덴 노스볼트社와 배터리 소재공급 계약…현지 법인 설립

이부섭 동진쎄미켐 회장. 사진 | 동진쎄미켐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츠서울...

www.sportsseoul.com

노스볼트 대표의 인터뷰를 참고하면 어떤 마인드와 전략을 가지고 배터리 시장에 접근하는지를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스웨덴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Northvolt)의 피터 칼슨(Peter Carlsson)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유럽 경차 시장 100%를 충당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재 유럽에서는 연간 약 1,500만대의 경차가 판매되고 있다. 이 시장의 약 1%를 배터리 전기차로 대체할 경우 약 10GWh의 배터리가 필요하다.

 

칼슨 CEO는 유럽 경차 시장의 전기차 비중이 어느 시점에서 100%될 것으로 보고, 이에 필요한 배터리의 수요가 연 1,000GWh 규모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30년까지 150GWh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20~25%를 점유하는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원료 금속을 재활용하여 새 배터리를 생산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덧붙였다.

 

-> 노스볼트는 유럽 경차 배터리 시장을 주요 목표로 잡고 있다는 것이 가장 메인 포인트이고 배터리 연구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해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두 번째 서브 포인트겠네요. 리튬이온 배터리로 향후에 바뀔 거라는 것은 이미 글로벌 배터리 업체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나 상용화까지는 적어도 5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스볼트는 유럽쪽에 소재한 기업으로 유럽에 친환경 기조가 강하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해당 시장부터 강력히 공략하는 듯 합니다. 폭스바겐과 BMW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는 것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과는 합작 법인까지 세움으로써 협력과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노력을 점점 더 공고히 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스웨덴 노스볼트', 배터리 전문기업 키운다

폭스바겐그룹과 스웨덴 배터리 생산업체인 노스볼트 AB의 합작법인이 공동으로 배터리 생산 투자에 나선다.폭스바겐그룹은 독일 잘츠기터에 위치한 기존 배터리 셀 CoE와의 시너지를 활용하고��

www.gpkorea.com

 

BMW는 삼성SDI의 고객사인데요. 유럽쪽 첫 배터리 셀 업체 선정은 노스볼트가 됐습니다. 다만 노스볼트의 경우 이제 공장을 짓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당장에 삼성SDI의 유럽 점유율을 위협하진 않겠습니다만 향후에는 긴장해야 할 상황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BMW, 스웨덴 노스볼트와 2조7천억 규모 배터리 구매계약 체결 - M오토데일리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독일 BMW가 스웨덴 배터리 생산업체 노스볼트와 20억 유로(2조7,600억 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셀 주문계약을 체결했다.BMW는 현재 시판중인 전기차 i3용 배터리는 �

www.autodaily.co.kr

노스볼트의 배터리 기가팩토리는 무려 30억 달러를 동원해 만들고 있는데요. 유럽 정부로부터 든든한 자금 지원을 받고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10년 동안 150GWh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EV용 85% / ESS15% 비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건설중인 공장은 스웨덴에 있으며 21년 생산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연간 40GWh capa를 확보하게 됩니다.

두 번째 공장은 독일에 있는 공장으로 폭스바겐과 합작한 곳인데요. 생산 가동은 24년 예상하며 규모는 연간 20GWh라고 합니다.

 

 

Northvolt: $3 Billion For 2 Battery Gigafactories In Europe

Northvolt just raised another $1.6 billion in debt, bringing total debt and equity raised to $3 billion. We recently interview Northvolt CEO Peter Carlsson about Northvolt's history and plans, giving much more insight and depth to what Northvolt's plans ar

cleantechnica.com

최근 유럽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를 막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기사 플로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유럽 소재 배터리 기업인 노스볼트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결탁이 과연 100%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 의심이 가능 심증이 있습니다. 유럽은 국내 배터리 제조 3사로서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장으로 부디 큰 문제가 없길 바라고 있습니다.

 

승승장구 K-배터리, 유럽서 의외의 반격 직면

[이코노믹리뷰=박민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으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모처럼 활짝 웃고 있다...

www.econovill.com

동진쎄미켐이 유럽에서 꽤 큰 규모의 기가팩토리를 짓고 있는 노스볼트에 공급한다는 부분이 얼마나 큰 성장 잠재력을 품고 있는지 설명하기 위해서 자료들을 가져왔는데 생각보다 많아졌습니다. 초기 공급 과정에서 품질이나 기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정말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또 한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투자자 관점에서 보셔야 할 포인트 간단 요약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1. 탄탄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기술 개발과 고객사 확보만 추가로 이루어진다면 끊임없는 성장이 가능해보인다.

2분기 실적 리뷰 내용을 보셨듯이 기존 고객사들과의 계약 조건으로 최소한의 매출은 보장되는 기업입니다. 이 부분은 실적 리스크로 인해 주가 변동성을 조심해야 할 필요는 비교적 적기때문에 긍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사 확보가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주가는 큰 폭의 조정없이 우상향이 담보됩니다.

 

다만, 기술 개발이 생각보다 더뎌지거나 장기간 추가 고객사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주가는 장기간 횡보 후 의외로 큰 폭의 조정을 받고 반등할 수도 있어보입니다. 주가 예측은 무의미한 짓이기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2. 연구 개발 내용에서 나온 포토레지스트 특수용액 / 그래핀 / 리소그래피용 소재 부문이 기대가 된다.

반도체 특수 소재에서는 이미 주목을 받은 만큼 기술 개발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정이 고도화될수록 기술 개발에 걸리는 시간이나 노력이 몇배씩 늘어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타 경쟁업체에 밀리게 되면 기존 고객사 점유율이 떨어질 수 있는 리스크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세가지 부문 모두 소재 개발에 성공한다면 엄청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영역이기에 기대감이 큽니다.

 

3. 2차전지 소재 시장 또한 접근할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 긍정적이다.

제 2의 반도체 시장이라고 불릴만큼 훨씬 더 큰 규모의 시장인 2차전지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기대감이 살아있습니다. 그 기대감은 코로나 이후에 가장 빠른 반등을 보여준 2차전지 테마 관련주들이 반증합니다. 유럽에서 빠른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노스볼트에 음극재 및 CNT 도전재를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 좋은 기술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큰 고객사들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만큼 꼼꼼하게 준비해서 별 일 없이 정기계약도 체결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그럼 오늘도 모자란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남은 시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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